니어프로토콜(NEAR코인) 가파른 상승세 어떤코인인가? 향후 방향성은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입니다.
오늘의 게시글은 니어프로토콜 최근 가파른 상승세와 거래량을 보이고 있는 종목중 하나죠.
최근 업비트 원화 상장까지하며 투자자들에 시각에 돋보이기도 했고,
니어패드 및 테라와 파트너를 협약하며 테라USD발행하게 된점도 좋은 재료로
상승에 영향을 주었죠 최근 자 그렇다면 과연 어떤 코인일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시작할게요
니어프로토콜(NEAR) 이란 ?
NEAR 코인은 클라우드 레이어1에 속하는 코인이며 장점으로는
빠른 전송속도 (2500-3000TPS) 체인간 상호 운용성이 좋아서 디앱 구축에 용이한 종목입니다.
현재 100만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고, 길드와 탈중앙화(DAO) 시스템도 구비가 되있습니다.
현재 디파이쪽으로 형성이 되어있고, WEB3.0 구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레이어1에 속하며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있죠
니어프로토콜의 돋보이는 장점
1.샤딩기술
단일의 데이터를 잘게 나누는 기술이며, 처리속도가 빨라진다
처리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확장성이 높아진다는 것으로 연결이 되죠
샤딩기술이 없어도 확장성 문제는 커버칠수 있지만 과부하의 단점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솔라나(SOL)코인입니다.
2. DAPP(댑) 생태계
웹 개발 언어를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는 것 진입벽이 비교적 낮다는 그리고
이더리움과 호환도 되기에 장점으로 작용을 합니다.
3.강력한 VC
코인 안하는 분들도 알수있는 기업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코인베이스, 바이두, 판테라, A16Z 등
탄탄한 뒷배경이 돋보였습니다.
니어프로토콜의 로드맵
- (현재) 0단계 : Simple Nighteshade - 네트워크 처리량 증가
이 초기 단계에서는 상태를 샤딩하지만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유효성 검사기가
모든 샤드를 추적하도록 유지하면서 현재 상태를 4개의 샤드로 분할합니다.(2차 샤딩)
이것만으로도 네트워크의 처리량은 크게 증가합니다.
21.11.18 에 0단계의 코드가 메인넷에 성공적으로 배포가 되었습니다.
- 1단계 : 청크 전용 생산자 - 네트워크를 더욱 분산화
이 단계에서는 하나의 샤드만 검증하는 청크 전용 생산자 라는 새로운 역할이 생깁니다.
특정 샤드에 대한 청크(샤드 블록)를 생성하고 저렴한 하드웨어만 실행하면 됩니다. 블록을 생성하거나
승인에 기여하지 않기 때문에 체인의 보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청크 전용 생산자의 도입은 전체 검증인의 수를 늘리고 NEAR 전체의 탈중항화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2단계 : Nightshade- 검증인을 위한 접근성 향상
이 단계에서는 챌린지 구현을 마치므로 검증자가 모든 샤드를 추적할 필요가 없고 모든 트랜젝션의
상태와 처리가 모두 완전히 샤딩됩니다. 또한 NEAR 에서 블록 생산자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더욱 낮추어 검증인이 네트워크에 더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3단계 : 동적 리샤딩 - NEAR 에서 무한한 규모로 잠금 해제
2단계가 완료되면 고정된 수의 샤드가 있는 완전한 기능의 샤드 메인넷을 갖추게 됩니다.
3단계에서는 이를 확장하고 리소스 사용률에 따라 샤드를 동적으로 분할하고 병합하는
네트워크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면 NEAR가 거의 무한대로 확장가능하고
단기 사용량 급증에 탄력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투자시 조금 고민해봐야 할 부분 ?
1. 솔라나(SOL), 루나(LUNA) 아발란체(AVAX) 등에 비해 큰 차별성이 없다.
샤딩기술을 이용하며 속도적인면에서는 과부화 없이 빠르다 OK
다만 기술적으로는 아직 로드맵 초기이고 애매한 위치이다.
2. 아직 경쟁에 뛰어들기엔 부족한 TVL
지금 메인넷을 구현한 아발란체 급과 비비기에는 TVL 이 상당히 못미치고 있으며,
아직 동급으로 치기엔 부족하다.
3. 제법 긴 로드맵
아직 까지 니어프로토콜은 로드맵의 초기단계이며 먼 미래 로드맵 완성까지는
좋은 프로젝트라 장담할수 있습니다. 다만 그사이에 타경쟁 코인에 대항할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겠습니다.
간단 한줄평
강점과 약점을 알아보며 어떤 코인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긴 로드맵이지만 장투종목으로는 메리트있는 종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태계를 더 키워야하고, 디앱의 상용화라는 숙제가 있지만,
강력한 VC를 끼고있는 탄탄한 프로젝트이며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얼마전 업비트를 상장했고 지금 상승세와 거래량이 터지고 있습니다.
VC에 묶여있는 코인베이스도 추후 진출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여기 까지 하고 리뷰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