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에 이어 다음 주목점 미국 CPI 소비자물가지수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최근 많은 강우량으로 서울은 피해가 제법 큰것으로
파악되고 오늘은 중부지방이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데
너무 안와도 문제지만 이번같은
이례적인 천재지변에는 장사가 없네요
별탈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9월의 FOMC까지 두번의 고용지표와, 소비자 물가지수를
지켜보자는 파월의 발언에 있어
지난번 고용지표 발표에 이어
오늘은 CPI(소비자물가지수)를 확인해볼 8/10일입니다.
지난주 고용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FOMC 회의 이후
기대감으로 지수들이 반등을 하였는데
뜨거운 고용수치를 보고
시장은 제법 긴장감이 다시 조성된 상태입니다.
아마 오늘의 CPI 발표에 따라서 시장의 온도는
좀더 분명해질 변곡점의 위치입니다.




게시시간 기준 나스닥은 CPI와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가 떨어지면서 하락마감 하였네요.
현재는 파월의 말하나에 인플레가 약해지면
경기침체 강해지면 침체아니냐
움직이는 시장이니
파월이 좋아하는 수치중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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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발표될 지표는 어떤걸 주목해야 할까?

최근의 유가하락과, 곡물하락등을 생각한다면
지난달대비 수치는 하락하는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본래는 근원 CPI보다는 CPI가 중점이었으나
러우 전쟁으로 인한 식품및 에너지가
일시적인 상승건을 고려
코어CPI는 본래 자주 언급되거나
주시하는 지표는 아니었으나
경제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이시기에는 적합하기에
그것들을 제외한 세부내용은
근원CPI 에 초점을좀더 두어야합니다.
다행스럽게도 항공료 및 자동차는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니 도움이 될것입니다.
주거비가 조금 우려 되기 하지만요





Tip
모두를 포괄한 헤드 CPI의 하락예상은 시장또한 인지중
에너지,곡물을 제외한 액기스를 주목
감안한 예상치와 달리 헤드가 예상치를 벗어난다면
시장은 급성발작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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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현재는 FOMC의 움직임에 시장은 예민히 반응
파월이 좋아하는 지표중 하나


-예상치 부합 혹은 약 하회
시장에 반등의 힘을 실어줄것
:해석 시장의 물가가 정점을 찍고 강한 긴축에 대한 압박감 해소

-재차 지난달과 같이 예상치 상회
시장은 쇼크를 일으킬것
:고용결과에 따른 좀더 물가에 대한 총력을 기울이는 압박감 강화


근원cpi도 초점을두자



*YOY 와 MOM은 무엇인가?

YOY (YEAR ON YEAR)
전년 동기 대비 증감율
MOM(MONTH ON MONTH)
전월 동기 대비 증감율


TIP:
최근 계속 되는 인플레 문제에 따른
금리인상을 예측하는데에 있어서
MOM도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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