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해져 버린 솔라나코인(sol) 그레이스케일 추가 앞으로전망은?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오늘은 추천보다는
이미 많이 오른 솔라나의 동향과 추후 전망에 대해 리뷰를 간단히 해볼까 합니다.

솔라나 코인

이더리움 킬러 즉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코인이 솔라나코인 입니다.
BNB 에이다 등도 이더리움 단점이 부각되며 성장했습니다.
이더리움의 단점이자 지금 해결하려고 개발중인게 무엇일까요?

전송이나 스왑등을 경험해보셨나요?
가격(가스)의 문제점과 속도 문제이죠. 이더리움보다 친환경적이다 이게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수수료를 내세우며
그래서 생태계또한 엄청나게 짧게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최근은 솔라나 기반코인들도 상당히 많은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Defi NFT 시장에 생긴 코인들을 보면 알수 있죠.

최신화 솔라나의 생태계

작성중 들어온 소식입니다.

솔라나의 그레이스 케일 품목 추가

암호화페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이 솔라나(SOL)을 트러스트 상품으로 출시합니다.
16번째 단일 투자 상품으로 예정되어 있고,
최소 투자한도 2.5만달러 수수료는 2.5%로 책정했습니다.
그레이스케일에 합류된다는 것은 코인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아주 좋은 재료 입니다.

솔라나의 특징과 경쟁 코인비교 주의점

-중앙네트워크가 단일노드 수준을 성능 발휘

-POH를 채택 (채굴자끼리 합의를 단순화 시켜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장점)
거래속도와 확장성 증가

-경쟁코인대비 빠른 속도와 제로와 가까운 수수료

-이더리움과 바이낸스스마트체인 다음을 잇는 코인

-알라메다 리서치 A16Z 폴리체인 캐피탈등의 주요 투자사 외 다수분포


-솔라나의 초기토큰 배분 방식(절반이 재단 벤처기업등이 소유) 탈중앙와의 벗어남

-스테이킹 수익률이 상당히 높다 (인사이더들의 물량 수익실현 우려)

-중앙 시스템과 노드(상위20개가 노드비중의 50%를 초과) 마비우려

- 몇번의 서버 마비 (네트워크 포크현상 메모리증가로 인한 서버다운)
1초당 70만개를 처리한다는 솔라나의 말과 다른 모습

-POS로 전환중인 이더리움과 다른 경쟁사들의 성장력 확정되지 못한 미래





간단리뷰:

이더리움 킬러로 등장하며 제2의 솔라나 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면
굉장한 성장과 생태계확장이 빠르게 이루어 졌다고 높게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Defi와 NFT 시장이 커진다는 방향으로 볼때 솔라나 또한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위 분석과 같이
조금의 의아함과 불안요소도 있기에 투자시 참고를 하셔야겠고,
추가적인 잠재성은 충분한 코인이다
솔라나가 부담스럽다면 그 기반으로 나오는 Defi와 NFT도 유심히 함께
보시면 좋을것 같다는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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