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체인링크 전망 LINK 코인 오라클기술 디파이 앞으로의 전망은?

코인교과서 2022. 1. 24. 12:42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코인종목중 하나이자 그레이스케일의 품목 그리고
오라클, 디파이 하면 언급이 되는 체인링크(LINK) 코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체인링크란?



시가총액: 13.5조원
발행량: 10억개
유통량: 약 4억7천만개


데이터 구매자와 제공자로 구성되어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합니다.
탈중앙화 하면 Defi도 빠질수 없겠죠 현재 많은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기업들 상대로
디지털 시장 데이터를 제공함에 있어 체인링크는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는
유틸리티 디지털 자산이 됩니다.설명에 앞서 이해가 되야 하기 때문에
요점 간단히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efi 를 들어는 봤지만 그게 뭐고 체인링크는 왜 언급이되나?




분산금융, 탈중앙화 금융을 말하는게 디파이 입니다.
기존의 금융 시스템과 달리 은행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금융활동을 할수가 있음을 뜻하죠 블록체인 기반이기에 번복없이 스마트 계약을 함에
조작 해킹걱정이 없고, 중개자가 없기에 관리비용이 축소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라클 네트워크는 뭐야?


이더리움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현실데이터와 연동시켜주는데에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브릿지 역할이라 하며 블록체인의 장점을 외부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이며
스마트컨트렉트로 계약이 일정조건하에 자동으로 수행이 된다는 것에 있습니다.


체인링크의 최근 호재




● SWIFT(국제 은행 간 통신협정) 파트너를 맺고 있으며
수많은 금융은행의 연합체라고 할수 있는데, 이것들을 묶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은행간 데이터교환,송금 업무등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체인링크는 꾸준히 파트너를 맺으며 기사화 되고, SNS등에 노출되고 있기에
최근에 체인링크가 저평가되어 있다는평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재차 언급되고 있습니다.



조이로스, 오픈스왑 NFT 거래에 오라클 기술을 지원하다 밝힘과, 이더리움 고래가
1100만 달러 이상의 체인링크를 매수 했다는 사실이 포착되면서 시세에도 상승재료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전 CEO 에릭슈미트의 체인링크 전략 고문으로 합류 했습니다.



 

 

투자시 조금 생각해 보아야할 부분

 


경쟁성
체인링크의 오라클 기술 디파이에 있어서 선두를 지키고 있으나, 그러나 오라클 기술을 내세워
최근 체인링크 같은 선두에 오를려는 경쟁코인이 나오고있다는점




규제
SEC에서 디파이를 증권으로 분류 할수 있다는 말과 함께 디파이의 불타기는 주춤하며
소강상태에 있었습니다. 현재는 인정하는 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뿐인데
디파이는 SEC에 아직 좋은 시선으로 들어 오지 못했다는 점




상장 기대치
지금 메이저 코인으로 자리 잡았고, 빅거래소와 그 외의 다수 거래소에 체인링크가 없는
거래소는 거의 없는게 현상황이기에 추가적인 상장버프는 없을것으로 즉
이제는 전략적인 제휴 파트너쉽과 기술력으로만 승부를 보아야하기에 앞으로 보여줘야 할
모습들을 주목할것











간단리뷰:

디파이가 한때 핫했지만 규제와 NFT 등이 작년에 크게성장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미래가 밝은 분야중 하나라고 얘기할수 있으며, 최근에 디파이 동향도 보자면
올라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여전히 경쟁력있는 테마중 하나라는 점을 해석할수 있습니다.
물론 체인링크만이 디파이에서 유망하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고
오라클 기술 또한 유망하고 수요가 점차 늘것이지만 이 기술을 입혀놓은 타코인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라클의 핵심 코인은 체인링크라고 부정할수 없는 것이 현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레이스케일의 품목중 하나이자 잠재적인 기술의 가치는 아직 시세에 반영했다기엔
미약하다 장투접근으로 바라보면 정말 좋은 코인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인교과서 오픈채팅방 0918
https://open.kakao.com/o/gcDIT15c

 

코인교과서

#비트코인#이더리움#ftx#업비트#바이낸스#투자#수익#코인뉴스##정보공유#코인#마진#에이다#라이트코인##칠리즈#네오#빗썸#선물#단타

open.kakao.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