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교과서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오늘은 작년 하반기 솔라나와 같이 핫했던 코인중 하나죠 아발란체를 소개드릴겁니다. 총발행량: 3억 9천 5백만개 (최대 발행량 7억9천2백만) 유통량 :2억 4천 4백만개 시가총액: #12 아발란체는 매력점이 초당 4,500회를 가진 트랜잭션 속도와 탈중앙화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고 무엇보다 디파이에서 좋은 환경으로 구축이 되도록 쓰임새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노드가 있지만 타 플랫폼 사건과 달리 사건사고가 한차례도 없었고 빠른속도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약 350-400개정도의 디앱이 구축되있으며 레이어1 큰 덩어리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아발란체의 구현 방식 ▶ 컨트렉트 체인 스마트 계약은 아발란체의 핵심 중 하나이며 개발자는 플랫..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하모니코인(ONE) 코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요청사항하신 저희방 인원이 계셔서 리뷰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하모니코인(ONE) 하모니코인은 레이어1 L1에 속하는 코인이며 분산 앱을 지원하는 블록체인입니다. 뭐 다른 코인처럼 이더리움과 비교시 빠른속도와 안정감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좀 특별한점은 이더리움이 구현하고자 하는 샤딩기술을 구현 시켰고 POS 기반의 코인입니다. 딥 샤딩 시스템, 컨텐서스 메커니즘, Kademlia Cross 샤드 등의 특징을 가졌다 설명할수 있습니다. 샤딩의 뜻? 네트워크 시스템을 여러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누어 분산 저장 및 관리를 하는 기술 EX) 10000 의 처리량을 샤드로 나누어 5배 향상을 한다는 개념 즉 컴퓨터 코어가 ..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오늘은 비트 코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10월부터 거래량이 터지며 제2의 솔라나라며 주목이 되어 언급되는 코인 카데나에 대해서 리뷰해보고 알아보고자 합니다. 어떤 코인이길래 주목을 받고 주목되는 기술에 대해서 가치가 있을까 알아 보겠습니다. 채굴자:70% 20프로가 플랫폼에 배정되어 있고, 7프로와 3프로는 팀과 채굴자에 배정 채굴이 다되면 유통량 걱정은 어쩌나? 싶은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약100년) 총 발행량과 유통량 시가총액(21.11.30 기준) 카데나 코인 작업증명 : 속도가 느리고 전력소모가 많지만 보안성이 높음. 지분증명 : 속도도 빠르고 소모가 적으나 보안이 다소 약할수 있음. 최근에 나오는 지분증명(pos)의 속도적인 면과 보안성도 갖추었다고는 하나 작업증..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오늘은 테마별(메타) 코인을 나열해보려고 합니다. 모두가 보시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종목순으로 나열했고 예를 들어 플랫폼코인이기도 하지만 디파이에 속할수도 있고 이런점은 유연하게 봐주세요 추가로 가지고 계신 종목이 해당 게시글에 없다고 해서 꼭 잡코인이나, 스캠성 코인이다라고 단정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이점 유념하시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플랫폼코인 코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코인이 통상적인 의미이나 디앱을 제작할 수 있게 만든 일종의 OS의 개념 특정 플랫폼에서 제작, 활용될 수 있는 코인도 포함입니다.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에이다(ADA), 이더리움(ETH), 카데나(KDA), 코스모스(ATOM), 아이콘(ICX), 폴카닷(DOT), 이오..

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오늘은 추천보다는 이미 많이 오른 솔라나의 동향과 추후 전망에 대해 리뷰를 간단히 해볼까 합니다. 솔라나 코인 이더리움 킬러 즉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하여 나온 코인이 솔라나코인 입니다. BNB 에이다 등도 이더리움 단점이 부각되며 성장했습니다. 이더리움의 단점이자 지금 해결하려고 개발중인게 무엇일까요? 전송이나 스왑등을 경험해보셨나요? 가격(가스)의 문제점과 속도 문제이죠. 이더리움보다 친환경적이다 이게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와 수수료를 내세우며 그래서 생태계또한 엄청나게 짧게 많은 성장을 이루었고, 최근은 솔라나 기반코인들도 상당히 많은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Defi NFT 시장에 생긴 코인들을 보면 알수 있죠. 최신화 솔라나의 생태계 작성중 들어온 소식..

솔라나 신규 프로젝트로 강세 지속 … 주간 수익률 30%, 시총6위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및 DAO 등 분야에서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들이 솔라나의 상승세를 이끌면서 솔라나의 시가총액이 XRP를 넘어섰다. 25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경쟁자로 떠오른 솔라나가 24시간 동안 10%, 일주일 새 약 30% 상승해 시가총액 순위 6위로 다시 올라섰다. 솔라나는 이날 UTC 기준 오전 9시45분 212.29달러까지 올라 이전 최고치 213.47달러에 거의 도달했다. 지난 21일에는 솔라나에 예치된 총 가치(TVL)가 127억달러까지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후에도 계속 증가해 이날 오전 135억달러를 넘어섰다. 이와 같은 솔라나의 강세는 NFT와 디파이 시장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