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교과서 입니다.
오늘은 작년 하반기 솔라나와 같이 핫했던 코인중 하나죠 아발란체를 소개드릴겁니다.
총발행량: 3억 9천 5백만개 (최대 발행량 7억9천2백만)
유통량 :2억 4천 4백만개
시가총액: #12
아발란체는 매력점이 초당 4,500회를 가진 트랜잭션 속도와 탈중앙화된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고
무엇보다 디파이에서 좋은 환경으로 구축이 되도록 쓰임새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수의 노드가 있지만 타 플랫폼 사건과 달리 사건사고가 한차례도 없었고 빠른속도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약 350-400개정도의 디앱이 구축되있으며
레이어1 큰 덩어리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아발란체의 구현 방식
▶ 컨트렉트 체인
스마트 계약은 아발란체의 핵심 중 하나이며 개발자는 플랫폼 보안 및 확장성을 장점으로 활용하며
아발란체에서 분산 앱을 구축 할수 있습니다.
▶거래소 체인
Exchange chain은 아발란체 자산 생성 및 거래를 담당하는 블록체인 입니다.
▶플랫폼 체인
아발란체 P-Chain을 사용하면 누구나 레이어1 레이어2 블록체인을 생성가능하며 이것을 서브넷이라 합니다.
(서브넷은 이더리움 2.0 샤딩기술과 흡사하며 서브넷 생성은 무제한이며 VISA의 약 2배의 속도를 냅니다)
아발란체 생태계
1) 아발란체 디파이 프로토콜
Pangolin(PNG) : 판골린은 21년 2월 출시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아발란체 최초의 탈중앙 거래소이자 유니스왑 기반 AMM이다. 아발란체 생태계의 유입소로 이더리움과 아바란체에서 발행되는 모든 토큰의 거래가 가능하다.
BenQi(IQ) : 아발란체 생태계 내 최초 알고리즘 대출시장으로 자산을 입금하여 이자를 적립할 수 있다. 이더리움과 아발란체 브리지를 연결하며 C체인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21년 8월 아발란체의 지원을 받아 첫번째로 유동성 채굴 인센티브 프로그램 시작하며 빠르게 아발란체 생태계를 점령하였다.
Trader Joe($JOE) : 아발란체의 Snowball, Penguin Finance 및 기타 프로젝트들과 통합된 생태계 내 가장 큰 탈중앙거래소(DEX)이다. 아발란체 생태계 확장을 위한 디파이 허브이자 NFT와 메타버스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개발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으며 21년 10월 출시된 뱅커조(Banker Joe)와 함께 대출분야로 확대할 예정이다.
bZx Protocol : 이더리움 기반 재무 프로토콜로 노키아 엔지니어와 전직 연구원들이 개발하였다. 개발자로 하여금 대출, 차입 및 마진 거래를 위한 디앱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Multichain(MULTI) : 대표 크로스체인 브리지인 AnySwap(ANY)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브랜명 명칭이 애니스압에서 Multichain으로 변경하였다.
Yield Yak(YAK) : 다양한 수익률 농사로 얻은 보상의 복리를 자동 생성시키는 프로토콜이다.
AAVE(AAVE) : 이더리움 디파이에서 10위권 내 위치하는 규모있는 프로토콜이다.
Curve(CRV) : 안정적 자산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파이의 AAM이다.
추후의 원화 상장의 기대
이미 대형거래소는 상장이 되었으나 마지막 국내 빔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업비트 이후 다음 행선지는? (빗썸)
현재 국내로 넘어 오는 코인들을 묶어보았을때 아발란체도 머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때가 홀더들의 본격적인 판매시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투자시 생각해볼 장점과 단점
이더리움의 생태계의 단점을 100%호환을 이룰수 있게 C체인을 비롯해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낮추는 방식
처리에 대한 간결함과 빠른속도를 자랑 트랜잭션 과다 및 노드로 인한 사건 사고가 없었음
국내 상장의 기대감이 아직 한방 남았다
쟁글의 AA- 성적표를 받은 아발란체는 받고 기술적으로 인정받았으나 개발 초기단계이다.
확장성을 강조하지만 아직은 더 많은 생태계 구축에 힘을 써야한다.
무서운 성장이었지만 타경쟁사 플랫폼이 계속해 나타나기에 점유율 확보의 불안감 (SOL FTM 등)
이상으로 간략히 알아보는 아발란체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open.kakao.com/o/gcDIT1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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